엄기두 국장 "흥아 자구노력으로 여건 개선"

▲ 해수부 엄기두 해운물류국장오는 10월 1단계 통합법인을 출범시키기로 한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의 지분은 최종적으로 7:3 정도로 추정된다는 전망이 나왔다.해양수산부 엄기두 해운물류국장은 4월 12일 개최된 ‘장금-흥아 컨사업 통합 기본합의 서명식’을 끝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비율은 체결일 기준으로 5:5가 원칙이지만 1단계 통합과정에서 이뤄지는 객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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