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YK, MOL, K-Line의 컨테이너 정기선 사업 통합 법인인 ONE(Ocean Network Express)가 컨테이너선 10척에 스크러버를 장착하겠다고 발표해 주목된다.ONE의 제레미 닉슨(Jeremy Nixon) 사장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TOC Aisa2019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2020년 시행되는 IM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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