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수주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선종으로 벌크선이 필요하고 도크의 절반이상을 벌크선으로 채울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애널리스트는 최근 발표한 분석 자료를 통해 현대삼호중공업을 비롯해 총 12개의 드라이 도크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도크를 가득 채우려면 벌크선 수주량을 더욱 공격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1분기말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