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라인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협상해왔던 피더컨테이선 신조 발주 계약을 최근 정식으로 체결했다.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라인은 최근 중국 강남조선(Jiangnan Shipyard)과 2500teu급 피더 컨테이너선 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 신조선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척당 3000만 달러를 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도은 2021년 1분기...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