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벨류 "상반기 신조 발주시장 침체"

▲ 2019년 상반기 선종별 발주 척수현대미포조선이 올해 상반기 발주된 MR탱커 33척중 23척을 수주하며 MR탱커 신조시장 최강자로 등극했다.영국의 선박가치평가기관인 베슬벨류(VesslesValue)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일본 선주인 메이지해운으로부터 5만dwt급 MR탱커 10척을 수주하는 등 올해 상반기에만 총 23척의 MR탱커를 수주하며 이 분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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