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개최된 제26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승인된 대산-위해 카페리항로 개설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들이 감지되고 있어 주목된다.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산-위해 카페리항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는 위해항무그룹과 평택교동훼리 경영진이 지난 8월 1일 한국에 방문해 서산시와 한국측 투자의향자 등을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이번에 서산시를 찾은 위해항무그룹 연위량 동사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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