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K 10척 규모, 중국조선소 수주 가능성

호주 최대 철광석 메이저인 BHP빌리턴(BHP Billiton)이 LNG 추진 광탄선 신조 입찰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가운데 중국 조선소가 앞서나가고 있다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외신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조선에 비해 선가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국 조선소들은 BHP빌리턴 LNG추진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신조 입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BHP빌리턴은 7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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