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 마리타임, 쉘과 장기용선계약후 발주
올해 LNG 추진선 40척 발주, 한국 32척 수주

현대중공업이 LNG를 주연료로 사용하는 초대형유조선(VLCC) 14척을 수주해 화제다. LNG 추진 VLCC는 이번에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수주에 성공했다.외신에 따르면 현재중공업은 최근 그리스 선주인 캐피탈 마리타임(Capital Maritime & Trading)과 VLCC 14척(옵션 4척 포함)을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인도하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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