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위원회 외부위원 비중 50%로 늘려야
특정선사에 대한 특혜 지원 없었다

▲ 해양진흥공사 황호선 사장(오른쪽)이 자유한국당 이만희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무너진 한국해운을 재건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지난 1년여 동안 해운업계를 위해 여러 가지 지원 대책을 수행한 것은 인정하나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과정이 과연 공평하고 공정했느냐는 의혹들이 제기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10월 10일 개최한 한국해양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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