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Tuas 터미널에서 바라본 PTP 전경.말레이시아 탄중펠레파스항이 2030년까지 캐퍼를 3000만teu로 확장하는 등 아시아 환적허브 경쟁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을 선언했다.최근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Anthony Loke 교통부 장관은 탄중펠레파스항(PTP ; Port of Tanjung Pelepas)의 처리 용량을 단계적으로 확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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