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요코하마항 둥서 상업운항 목표

아사히탱커(旭탱커)와 에쿠세노야마미즈, MOL(商船三井), 미쓰비시상사 등 4개사가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 ‘e5라보’와 도쿄기센(東京汽船)은 10월 15일 리튬이온 전지와 수소연료 전지를 병용한 전기 추진 하버터그보트(항만 예인선) ‘e5 터그’(199 총톤)의 컨셉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까지 우선 1척을 건조하고 요코하마항·가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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