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톤급 신조, 2021년 9월 취항 목표

군산지역에서 물류창고·운송업을 영위하고 있는 하이덱스스토리지㈜가 인천-제주카페리 사업자로 선정됐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인천-제주항로 여객운송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총 5개사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했고 10월 31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사업자선정위원회를 열어 하이덱스스토리지를 신규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하이덱스스토리지㈜는 ...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