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5회 해외사업 투자설명회'에서 VIMC의 Le Quang Trung 부사장이 발표하고 있다.최근 중국의 대안으로 지목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에 추가적인 항만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항만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져 주목된다.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