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한국·일본보다 손해율 4배 커”
“해외재보험 시장서 한국선박보험 기피”

▲ 코리안리 장철민 상무최근 5년간 국내에 부보된 선박은 약 3800여척에 달했으며 중국에서 건조된 선박의 손해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코리안리 장철민 상무는 11월 20일 개최된 한국해운조합 창립 70주년 세미나에서 ‘해상보험 시장의 당면 과제 및 향후 전망’을 제주로 발표하면서 이와 같은 조사결과를 공개했다.장철민 상무가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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