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석 해운물류국장장금상선과 컨테이너 정기선 사업부문 통합을 추진하면서 정부로부터 400억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지원받은 흥아해운이 정부측과 사전 교감없이 최대주주의 지분 및 경영권을 카리스국보측에 매각한 것으로 밝혀졌다.해양수산부 김준석 해운물류국장은 11월 26일 해운전문지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흥아해운 최대주주인 이내건 회장이 카리스국보에게 지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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