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개최된 인사800 전체모임 및 세미나에서 IFPC 장세훈 대표이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내년 6월 개장 예정인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비효율을 최소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IFPC)의 장세훈 대표이사는 지난 28일 오후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서 개최된 인천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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