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자물류회사들의 슈퍼 갑질이 수년간 이어지면서 한국해운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2자물류회사들에게 매출액의 10%를 부담금으로 부과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된다.법무법인 우창의 김용준 변호사는 11월 28일 이만희 국회의원이 개최한 ‘한국해운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방안’이라는 토론회에서 해운법을 개정해 2자물류회사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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