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물류학회 “화주-선사, 노선확충 위해 협력”
“해운-선급·P&I보험·해운중개 협력체제 구축해야”

“화주들이 왜 국적선사가 아닌 외국적 선사에 짐을 맡기는지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고 접근해야 한다. 운임이 비싸서 인지, 서비스 노선이 없어서 인지,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한국해운물류학회 정태원 회장(성결대학교 교수)는 이만희 의원이 11월 28일 개최한 ‘한국해운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방안’ 세미나에서 패널토론자로 나서 이와 같이 지적했...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