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해상자위대 함선 수리 주력할 듯

일본 소식통들에 따르면 저팬 마린 유나이티드(JMU)의 마이즈루(舞鶴) 사업소 ​​(교토부 마이즈루시)는 앞으로 상선 건조사업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장은 일본의 서해안지역에서는 가장 큰 조선소로 지금까지 주력 신조선 선종은 MR탱커와 파나막스 벌크선이었다. 상선 건조사업을 포기하게 되면 앞으로 일본의 해상자위대의 합정을 수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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