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현대삼호중공업에 LNG선 1척을 발주했던 SK해운이 올해말 LNG선 1척을 추가로 발주했다.현대삼호중공업은 구랍 27일 아시아 소재 선사와 LNG선 1척을 2022년 6월 13일 인도하는 조건으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주 선사와 선형은 밝히지 않았으나 신조선가는 2143억원(1억 8500만 달러)다.브로커들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이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