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이 9일 선주협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정책은 자원의 배분인데 1/n로 될 수가 없다. 공정하지만 차별적인 배분이 될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해운업계 입장에서는 직접적 피해는 없어도 간접적인 피해를 본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해운정책을 시행하면서 해운업계가 이런 오해가 없으시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겠다.”해양수산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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