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박집단(CSSC) 소속의 후동중화조선이 LNG선 2척을 수주했다.외신에 따르면 후동중화조선은 1월 18일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Petronas)로부터 8만cbm급 LNG선 2척을 수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조선가는 척당 1억 2천만 다러, 총 2억 4천만 달러이며 2022년 상반기에 인도될 에정이다.이에 앞서 페트로나스는 1월 20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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