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4개 조선소 입찰, LNG추진선 검토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Sonangol)이 한국과 중국조선소를 대상으로 수에즈막스 탱커 신조 발주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외신에 따르면 소난골은 지난달 한중 조선소를 대상으로 수에즈막스 탱커 신조 발주 초청입찰을 진행중이다. 소난골이 추진하는 수에즈막스 태어 신조 발주 입찰에 참여한 조선소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한조선 등 한국 조선 3...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