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31일 광양시청 앞에서 화물연대 파업을 비판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광양항에서 수출입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셔틀 트레일러 운송기사들이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일주일 넘게 파업에 돌입하면서 광양항 물류 흐름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함형래,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