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과 철도를 결합한 머스크의 첫 복합운송서비스인 ‘AE19’가 첫 양방향 운송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해 주목된다.최근 머스크는 AE19의 첫 이스트바운드(Eastbound) 물량을 실은 열차가 3월 28일 상트페테르부르크항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해 8월 AE19의 시험운송을 성공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부터는 아시아에서 유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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