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청 해운국장과, 신선대터미널 사장 등을 역임했던 서재국씨가 4월 5일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4월 8일이다. 유가족측은 코로나 사태로 조문은 사양한다고 밝혔다.

-발인 : 2020년 4월 6일(수)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9호(지하1층, 서울시 강남구 일원로 81)
-장지:서울추모공원(분당 메모리얼파크)
-연락처 : 빈소(1599-3114), 해항회(02-735-2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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