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신항 전경부산 신항 서컨테이너 2-5단계 운영사 우선협상이 기간을 한 차례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한 내 합의에 실패했다. 양 측은 당분간 기간의 정함 없이 내부 논의를 거친 후 추가 협상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향후 입장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20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부산항터미널㈜ 컨소시엄과의 신항 2-5단계 운영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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