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상선 양진호 부사장“유럽에서 아시아로 해운산업의 헤게모니가 넘어오고 있고 싱가포르와 상해가 급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세계 해운산업의 중심은 여전히 런던이다. 부산이 런던처럼 되고 싶다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국내외 선사 유치다.”대한상선 양진호 부사장은 5월 28일 개최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웹기반 해양콘퍼런스’에서 글로벌 지식중심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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