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공동으로 환경준설기술과 한국에의 적용방안 이란 주제로 9월 26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한·네덜란드 공동 세미나에는 노무현해양수산부장관과 Hein de Vries네덜란드 대사와 현대건설 박현호소장, 농업기반공사 농어촌연구원 박상현수리시험장장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정욱원장의 진행으로 이루어 졌다. 이 세미나에는 네덜란드 교통건설수자원관리부 H. P. Laboyrie 선임과장의 네덜란드의 오염준설토 처리정책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최동현 환경안정연구실장의 한국의 오염해역 준설현황과 정책과제 , Boskails westminster International bv의 Nicole van Vliet의 화경준설기술:더 나은 지구를 위하여 , 아주대학교 유동훈 토목공학과 교수의 한국의 연안환경과 연안수리학 연구동향 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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