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CO, K-Line, 양밍 대서양서비스 연장 취재부 / 2000-09-29 기사 : COSCO, K-Line, Yangming 대서양서비스 연장 COSCO, K-Line과 Yangming이 대서양항로의 선박공유계약을 2001년 10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아시아선사의 선사인 이들 3사는 2개의 미주-북유럽간 주간서비스와 1개의 지중해-미주간 주간 루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동항로의 비동맹선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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