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0teu급 선박10척 배선, 釜山·시미즈항 추가대만선사인 Evergreen이 東向세계일주서비스에서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직기항을 종료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부산항과 일본의 시미즈항만을 추가로 기항할 예정이다.에버그린의 동향 세계일주서비스를 개편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한국-일본-미서안간 KJW 주간서비스 의 종료와 관련된 것으로, KJW서비스를 중단하면서 한국과 일본항만의 서비스를 세계일주서비스에 포함시킨 것이다.에버그린의 동향 세계일주서비스에 4,229teu급 선박 10척을 배선하며 운송기간은 70일이다. 개편된 서비스로테이션은 Colombo, Port Kelang, Singapore, Hong Kong, Kaohsiung, 부산, Osaka, Nagoya, Tokyo, Shimizu, Los Angeles, Cristobal (Panama), Charleston, Baltimore, New York, Le Havre, Thamesport, Antwerp, Hamburg, Port Said, Colombo, Port Kelang, Singapore, 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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