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이 스리랑카·말레이시아 업체로부터 대량의 컨테이너 크레인을 수주했다.한국중공업은 지난 4월 26일 스리랑카 SAGT사, 말레이시아 PTP사와 콜롬보 현지에서 컨테이너크레인 40기·5,000만달러 상당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한국중공업이 수주한 크레인은 스리랑카 콜롬보항과 말레이시아 조호르항에 설 치될 예정이며 창원공장에서 자체기술로 제작, 2001∼2003년까지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취재부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HMM “2030년 컨선복 150만teu로 확대" 박태원칼럼(72)/이제 우리 해운업계가 답할 차례다 해운 체질 개선에 3.5조 추가 투자 "민관 원팀으로 신해양강국 도약하자" 한국해운, 엔데믹 여파 매출 33% 급감 팬스타 원나잇크루즈 20만 명 돌파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해진공, 글로벌채권 6억불 발행 인천-대련 카페리, 4년만에 여객 재개 ‘미래 물류 기술 동향’ 한눈에 파악한다 “싱가포르, 향후 5년간 세계 최고 해양도시” 마리나체인-해운신문, 해운AI 활성화 협력 “HMM, 포스코처럼 국민기업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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