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국제물류학과는 오는 5월 12일(月,19:30)일 중앙대 5층 대회의실에서 국제물류의 21세기 전망과 우리기업의 경영수립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춘계세미나는 국제경영대학원 주최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대학원 원우회소속 대학원생들이 주축이돼 중앙대 물류학과의 이충배 교수, 해양수산개발원 정봉민 박사, 그리고 각 기업체에서 대학원 과정을 이수중인 대학원생들이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각 주제별 주제발표자 및 주제는 다음과 같다.▲제 1주제:중앙대 물류학과 이충배 교수-21세기의 물류환경변화와 기업의 대응전략 ▲제 2주제:해양수산개발원 정봉민 박사-항만TOC도입과 하역비 절감방안 ▲제 3주제:국제물류학과 3차 김성원-S기업의 물류혁신과 I/T활용 사례발표 ▲제 4주제:국제물류학과 2차 이명복-T업체 물류센터의 물류혁신 사례 ▲제 5주제:국제물류학과 3차 물류센터의 설계와 운영방안.한편 국제물류학과의 김성원(세방기업 차장) 氏는 “국내에서 국제물류학과를 개설한 대학원은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 뿐이며 개설 2년이내에 대학원에 응시한 인원이 10배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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