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소년단 2011년도 정기총회 개최 한국선급의 오공균 회장과 우련통운의 배요환 대표이사 부사장,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이중환 위원장이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의 부총재로 선임됐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2월 24일 11시부터 쉐라톤 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 4층 아트홀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번 2011년도 정기총회에는 연맹임원, 지방연맹 연맹장 및 대의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정기총회...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료회원 신청하기 유료회원 로그인 이지숙 기자 js618@mpres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해수부 조승환·박성훈 국회의원 당선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2023년실적/SM상선, 영업적자 1624억원 HMM “2030년 컨선복 150만teu로 확대" 흥아해운 이환구 대표, 인천해사고서 특강 ‘ONE DEJIMA’ 5월 나가사키서 출범 해운 체질 개선에 3.5조 추가 투자 해수부 조승환·박성훈 국회의원 당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마리나체인-해운신문, 해운AI 활성화 협력 “HMM, 포스코처럼 국민기업으로 가야” 한국해운, 엔데믹 여파 매출 33% 급감 올해 1분기 벌크선 매매 가장 활발 삼성重, 가스공사에 KC-1 구상 청구 HMM, 영구채 1천억 중도상환 청구
한국선급의 오공균 회장과 우련통운의 배요환 대표이사 부사장,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이중환 위원장이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의 부총재로 선임됐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2월 24일 11시부터 쉐라톤 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 4층 아트홀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번 2011년도 정기총회에는 연맹임원, 지방연맹 연맹장 및 대의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정기총회...
당신만 안 본 뉴스 해수부 조승환·박성훈 국회의원 당선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2023년실적/SM상선, 영업적자 1624억원 HMM “2030년 컨선복 150만teu로 확대" 흥아해운 이환구 대표, 인천해사고서 특강 ‘ONE DEJIMA’ 5월 나가사키서 출범 해운 체질 개선에 3.5조 추가 투자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마리나체인-해운신문, 해운AI 활성화 협력 “HMM, 포스코처럼 국민기업으로 가야” 한국해운, 엔데믹 여파 매출 33% 급감 올해 1분기 벌크선 매매 가장 활발 삼성重, 가스공사에 KC-1 구상 청구 HMM, 영구채 1천억 중도상환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