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연안선박 현대화를 위한 이차보전사업 대상자 4개사가 추가로 선정됐다.한국해운조합은 지난 1월 올해 연안선 이차보전사업자 15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최근 4개사를 추가 사업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 사업자로 선정된 선사는 세경해운㈜, 유성해운㈜, ㈜미래해운, 삼부해운㈜ 등 4개사다. 1차 사업자로 선정된 15개사중 좌수영해운이 탈락했고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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