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 대표이사 이경재)이 오는 11월 20일 오후 3시 반부터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짜르트홀에서 2014 Korea P&I 갱신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KP&I는 매년 P&I보험 갱신을 준비하는 국적선사들을 위해 국내외 해상법 및 해상보험 동향을 점검해보는 P&I 갱신 전략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세경의 최종현 변호사가 '난파선제거 협약'에 대해, ITOPF의 알렉스 헌트(Alex Hunt)씨가 '선박기름유출 대응전략'에 대해, Marsh의 앤드류 레이놀드(Andrew Reynolds)씨가 '2015 P&I 시장 전망'에 대해, KP&I 박범식 전무가 'KP&I 현황 및 보험시장 추이'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이후 슈베르트홀에서 오후 6시부터 칵테일리셉션이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 : KP&I 홍주연(02-3701-6822, jyhong@kpiclub.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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