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박안전기술공단 목익수 이사장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선박안전기술공단 목익수 신임 이사장은 지난 11월 3~4일 양일간 안전본부를 비롯한 각 본부별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목익수 이사장은 안전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것이 공단의 사명임을 강조하고, 새로운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전임직원이 공정한 시스템, 신뢰받을 수 있는 검사 및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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