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dwt급 세계 최대 벌크선인 발레막스가 연운항, 청도항에 이어 발해만에 위치한 천진항에도 기항이 가능할 전망이다.외신에 따르면 천진항의 광석, 석탄 등 벌크 전용터미널인 천진항원항벌크터미널은 40만dwt급 발레막스를 처리할 수 있는 터미널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브라질의 세계 철광석 메이저인 발레(Vale)가 주요 수출국인 중국을 타겟으로 개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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