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새 터를 잡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야심차게 준비해왔던 각각 1조원 규모의 선박펀드의 지원대상이 국적선사만이 아닌 해외선사까지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국적선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최근 부산에서 개최된 마린머니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원대상선사로 국적선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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