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범 예정인 한국해운진흥공사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터를 잡는 것으로 확정됐다.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진흥공사설립추진단에 따르면 최근 설립추진위원회를 열어 공사 사옥 문제를 협의한 결과, 해운대 마린시티 아이파크 업무동을 임차키로 최종 결정했다.이에 따라 해양진흥공사는 해운대 마린시티 아이파크 상가 C1 업무동 701호부터 727호까지 전층(약 1100...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