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teu급 이상 12척, 1만 4천teu급 8척 등 총 20척 규모의 메가 컨테이너선 신조 발주를 추진 중인 현대상선이 황산화물(SOx) 배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LNG와 스크러버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현대상선 해사총괄이자 선박관리회사인 현대해양서비스‧해양선박 대표를 맡고 있는 최종철 대표이사는 27일 개최된 ‘LNG추진선박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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