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에 통합관련 임의적 사전심사 요청
지분율 5:5의 별도 법인 설립 운영 예정

▲ 인천 신항 전경해수부가 국내 컨테이너 터미널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위해 추진 중인 인천 신항 운영사 통합이 점차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최근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5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등 신항의 양사는 통합을 전제로 공정위에 임의적 사전심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의적 사전심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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