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2척 수주에 그쳐, 33% 급감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1분기 전년대비 14.5% 증가한 4억 3400만 달러 규모의 수주량을 기록하며 현대중공업그룹사중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현대중공업그룹이 최근 발표한 IR뉴스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3월 누계 기준으로 PC탱커 8척, 컨테이너선 3척 등 총 11척, 금액기준으로 전년대비 14.5% 증가한 4억 34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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