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Zvezda가 삼섬중공업에 쇄빙 LNG선 5척을 발주했다.외신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이 지난 11월 25일 유라시아 지역 선주와 15억 1500만 달러 규모의 LNG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건조 건은 러시아 Zvezda가 발주한 쇄빙 LNG선 5척이었다. 척당 선가는 3억 300만 달러, 인도는 2022년 9월말까지다.이번에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