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클럽 멤버인 스탠다드클럽이 6월 4일 오후 3시부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선박 운항 리스크와 선원들의 보호를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스탠다드클럽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운업계의 피해가 커지면서 선박운항과 관련해 선주들이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 클럽은 Navigate Response와 공동으로 코로나 대응 전략 웨비나를 마련했다. 한국 선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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