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이성우 “해륙복합네트워크 구축해야”
“한반도 랜드브릿지시 화물 127만teu”

▲ 5일 개최된 '신남방·신북방 정책연계 사례 및 미래물류시장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KMI 이성우 본부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정부가 추진 중인 신북방정책이 성공적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물류가 출발점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남북간 철도 연결 뿐 아니라 해륙복합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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