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의 블록화에 대비하기 위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공동해운시장의 조성은 늦어도 10년이내 이루어져야 그 실효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와 주목된다.이는 19일 삼성동 COEX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젤코바룸에서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 일본 3국간의 공동해운시장 조성의 모티브를 마련키 위해 열린 "동북아 공동해운시장 장애요인" 국제세미나에서 Zhen Hong 중국 상해대학교수가 주장한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클릭하세요>*"동북아 공동해운시장 10년내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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