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ASIA 태평양 서비스 재편기항지 오클랜드항서 밴쿠버항으로최근 CSAV에 인수된 Norasia가 PNW 태평양횡단서비스에서 오클랜드항만의 주간 직기항을 종료했다. Norasia는 동서비스에 25노트의 1,400teu급 컨테이너선박을 투입해왔는데 좀더 속도가 늦은 선박으로 대체하고, 로테이션을 수정했다. 재편된 기항지는 Vancouver-British Columbia-Seattle- Yantian-Hong Kong-Keelung-부산-Vancouver-Seattle이다.동서비스의 운송기간은 홍콩에서 밴쿠버까지 종전의 14일에서 16일로 변경됐다. 홍콩과 밴쿠버간의 에버그린 서비스는 운송기간이 14일이다. 취재부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HMM “2030년 컨선복 150만teu로 확대" 박태원칼럼(72)/이제 우리 해운업계가 답할 차례다 해운 체질 개선에 3.5조 추가 투자 "민관 원팀으로 신해양강국 도약하자" 한국해운, 엔데믹 여파 매출 33% 급감 부산항 ‘컨’물동량 4년 연속 세계 7위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MSC, 노르웨이 자동차선사 인수 추진 해진공, 글로벌채권 6억불 발행 인천-대련 카페리, 4년만에 여객 재개 ‘미래 물류 기술 동향’ 한눈에 파악한다 “싱가포르, 향후 5년간 세계 최고 해양도시” 마리나체인-해운신문, 해운AI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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