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말 기준, 1,640척·3,600만dwt 중국 선사가 보유하고 있는 선박은 1999년말 기준으로 3,600만dwt였으며 평균선령은 16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중국의 선대구조 현황 자료에 따르면 1999년말 기준으로 중국의 선대는 총 1,640척·3,600만dwt였는데 선종별로는 산화물선이 494척·2,094만dwt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유조선 200척·550만dwt ▲컨테이너선 265척·450만dwt ▲일반화물선 401척·270만dwt ▲다목적선 244척·220만dwt ▲LPG선 17척·9만dwt ▲여객선 19척·7만dwt 등이었다.한편 평균선령은 산화물선 15년, 유조선 13년, 컨테이너선 13년, 일반화물선 20년, 다목적선 15년, LPG선 20년, 여객선 17년 등 전체적으로는 16년이었다.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