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3대 리스사 통해 中조선 발주 가능성
한국조선소 수주 가능성도 여전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인 쉘(Shell)이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VLCC 8척 발주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외신에 따르면 쉘은 중국 주요 리스회사들과 협력해 LNG를 주연료 사용하는 30만 dwt급 LNG추진 VLCC를 최대 8척 신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쉘과 LNG추진 VLCC 신조 프로젝를 추진하는 리스회사는 중국을 대표하는 리스금융사인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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